연시 추천작

12월이면 끝이 다가와서인지 자신에 대해서 더 돌아보게 되고, 딱히 해놓은 것이 없는 듯한 자신을 탓하고, 외롭고,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살아간다는 것이 영화나 뮤지컬처럼 이렇다 할 큰 사건이 …

지난 달, 올해로 7기째 접어들고 있는 연세시네마(연시)의 신입회원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13학번 신입생에서부터 고학번 고시준비를 하는 학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공과 학번의 신입회원이 있었습니다. 오티에서 영화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나이에 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