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L의 새식구를 소개합니다!

화사한 봄기운을 가득 몰고 나타난 UML의 새 식구!
국제캠퍼스에서 여러분과 가장 자주 보게 될 이 분들 한번 만나볼까요?!

UML 디지털미디어팀 정진주

UML jinju 안녕하세요! 봄비도 내렸고, 이제 날도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우리 캠퍼스에도 꽃이 활짝 피고 파릇파릇 새싹들이 돋아나겠지요. 이렇게 좋은 2015년 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에서 근무를 시작한 저는 사서 정진주입니다.
대학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싶다던 제 꿈을 이룰 수 있어 하루하루가 기쁘고 더 없이 행복한 요즘이에요. 저는 사서이신 어머니 아래에서, 책 읽는 사람이 풍기는 향기와 책 읽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지혜가 얼마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지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무 살의 시작을 UML과 함께하는 여러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UML은 더운 열기를 뿜어내며 내가 챙겨온 문제집만 푸는 도서관이 아니지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꿈을 꿀 수 있는 creative한 공간도, 다양한 콘텐츠들을 직접 제작하고 그것들을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도 있는 최고 시설도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전 언더우드기념도서관 2층 멀티미디어 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앞서 말한 대로 여러분들은 이곳에서 단순히 주어진 콘텐츠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촬영을 할 수도 있고 여러분들의 손으로 그것들을 편집하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도 있어요. 물론, 무료하고 심심한 저녁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도 있지요. 언더우드기념도서관은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 이상을 줄 것입니다. 제가 항상 기다리고 있을테니 언제든지 찾아와주세요!

 

UML 디지털미디어팀 권새힌

sahin kwon_@ 안녕하세요, 지난 3월 2일부터 언더우드기념도서관 디지털미디어팀과 함께하게 된 권새힌이라고 합니다. 제 이름을 처음 들으신 분들은 꼭 ‘무슨 뜻이냐’고 물으시곤 합니다. 텍스트 너머로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해드리자면, ‘새힌’은 아버지께서 ‘새로운 사람이 되어라’는 뜻을 담아 지어주신 한글 이름입니다. 언더우드기념도서관에서 더 새로운 사람, 더 새로운 사서로 거듭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나가려고 합니다. 입사한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지만, 언더우드기념도서관이라는 너무도 좋은 도서관에서, 좋으신 분들과 함께하게 된 행운이 여전히 믿겨지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학부시절 문헌정보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학부를 졸업한 후에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도서관에서 일하기를 택했습니다. 배워나가야 할 것도 많고 익혀야 할 것도 많은 신입 사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사람들과 부대끼고,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을 위해 고민하는 이 모든 시간들이 참 행복합니다. 저는 도서관의 각종 시스템 운영, 홈페이지 관리, 멀티미디어센터의 미디어 제작실/편집실/감상실 운영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멀티미디어센터에는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좋은 시설들이 참 많은데요, 이러한 시설들을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알리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까지도 저의 몫이지요. 언제든 멀티미디어센터에서 어려움이 생기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데스크로 찾아와주세요.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해드리겠습니다!

 

UML 이용자통합서비스팀 이지은

Jieun lee 안녕하세요.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 이용자통합서비스팀에 근무하는 사서 이지은입니다. 저는 데스크의 기본업무인 대출, 반납부터 이용자 ID 및 출입관리, 장서 및 RFID 장비관리, 근로장학생 관리, 장애학생 원스톱서비스 등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도서관 출입, 자료이용과 관련된 문의사항을 안내하고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문헌정보학을 전공하였고, 지리교육을 복수전공하였습니다. 한 때는 교사의 꿈을 키워 학교도서관에서 사서교사로 근무하다가, 2013년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 개관 당시부터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잭과 콩나무’를 읽으며 따라오는 거인 때문에 가슴 졸이고, 사춘기 시절 ‘테스’를 읽으며 방황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윤동주 선생님의 ‘자화상’은 탁한 공기 속의 피톤치드 같이 심드렁한 일상의 활력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책들과 늘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책은 제가 가는 길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으니까요. 그 바람대로 저는 사서가 되었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들을 연세대학교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 공감하는 사서, 배려하는 사서, 소통하는 사서가 되어 항상 이용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또한, 학술연구의 요체인 대학도서관에서 학교구성원에게 적합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사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ML 이용자통합서비스팀 이지혜

jihye lee_2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언더우드기념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게 된 이지혜입니다.  저는 1층 이용자통합서비스팀에서 대출반납, 지정도서 운영, 신촌도서 배송서비스 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서로 일하게 된 것은 어릴 때부터 도서관이 좋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와 수다를 떨면서 20분 남짓 걸어 시립도서관에 가곤 했는데, 그곳에서는 학급문고보다 훨씬 다양하고 재미있는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당시 초등학생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코코아와 컵라면을 먹는 일탈을 즐기면서도 부모님께 도서관에 다녀왔다고 기특하다는 칭찬까지 들을 수 있었지요. 돌이켜보면 그 시절의 시립도서관은 그다지 큰 규모가 아니었지만, 그 경험으로 인해 어렴풋이 제 삶의 방향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용자분들에게는 언더우드기념도서관이라는 더 굉장한 기회가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제가 도서관을 통해 꿈의 첫 발을 내딛었듯 여러분도 각자의 특별한 경험을 우리도서관에서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편, 언더우드기념도서관은 사서들이 건축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이용자 친화적으로 건물을 설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열정이 가득한 선배 사서님들을 본받아 저도 이용자들을 늘 생각하며 제 꿈을 발전시켜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ML 학술정보서비스팀 주민지

minji_2   책, 그리고 사람과 소통하며 꿈을 키워온 UML학술정보서비스팀 주민지입니다. 현재 언더우드기념도서관 4층 창의열람실에서 근무하고 있고, 강의도서와 국외 전공학술자료의 선정•입수 및 정보검색교육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학부와 대학원에서는 법학을 전공하였는데, 도서관에서도 법학을 포함한 다양한 전공자에 대한 전문서비스의 역할이 중요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책과 도서관 그리고 정보자원을 유연하게 다루는 사서가 되고자 문헌정보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였습니다. 문헌정보학을 공부하면서 도서관의 3대 요소 중 하나인 이용자에 대한 관심으로 법학전문대학원(Law School)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논문을 썼고, 다양한 정보요구와 정보행태를 보이는 도서관 이용자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기 초인 요즘에는 신입생들과 도서관 이용교육을 통해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정보검색교육이 학생들이 학술정보를 검색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용자의 작은 요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세심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서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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