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센터 연시 추천영화 (2014. 6월)

안녕하세요!!

한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완연한 초여름입니다.. ;;;;

벌써부터 한여름 무더위가 두려워지기 시작하는데요.. 이 무더위를 피하고 백양로 공사장의 소음과 먼지에서 벗어 나려면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당연히 도서관이겠지만 그 중에서도 꼽으라면 저는 감히 멀티미디어센터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6월은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는 기말고사와 여름방학, 그리고 계절학기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그 만큼 학기중 못지 않게 학교에 나올 일이 많다는 뜻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학술정보원 뉴스레터에도 빠짐없이 연시 추천 영화를 엄선하고 발표 합니다.

더위와 시험, 일상에 지친 연세인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멀티미디어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razy

<연시 추천작과 한줄평>

+ 2014년 6월

1. 크레이지 뷰티풀: 헝클어진 머리, 찢어진 티셔츠처럼 살랑살랑 흔들리는 영화. -연시 7기 박수빈

2. 멜랑콜리아: 멜랑콜리(우울)는 지구로 다가오는 행성처럼 종잡을 수 없이 내 옆에 다가온다. 나는 그 앞에서 완전히 무기력이다. -연시 7기 서상영

3. 사랑의 블랙홀: 하루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라는 삶의 교훈. 90년대 미국의 분위기도 참 좋다. -연시 7기 박지우

4.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단언컨대 엑스맨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 -연시 7기 안병욱

5. 테이크 쉘터: 불안은 실체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불안을 이겨낸다. 영화는 뻔한 공식을 통해 불안을 세계로 확장한다. -연시 7기 임희철

6. 워킹걸: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상사와 비서의 대결! -연시 7기 김미래

7. 소셜 네트워크데이빗 핀처의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만든 훌륭한 작품 -연시 7기 손동재 

8. 엘리트 스쿼드: 화끈하고 사실적인 브라질을 만나다. -연시 7기 박영

9. 어느날 사랑이 걸어왔다: 영화 안에 가득한 재즈의 선율. 대사마저도 재즈 같은 이 영화는 주인공들의 상처뿐만 아니라 우리의 상처도 어루만져 준다. 재즈필 충만한 영화를 원한다면 강력 추천! -연시 6기 신효진

10. 꼬마 니콜라: 프랑스 국민동화 니콜라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귀여워>0<”를 연발하다보면 어느새 너무 커버린 내 모습이 가련할 정도. 여름에 새로운 시리즈가 개봉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덤. -연시 6기 이정현

11. 패왕별희: 장국영을 추억하며.. 단언컨대 명작! -연시 7기 문정훈

12. 화차: 친구와 영화를 보고 난 뒤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연시 7기 마상현

13. 언어의 정원: 천둥소리만 들리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머무를 겁니다. 당신이 붙잡아 주기만 한다면.. -연시 5기 최영규

14. 레드: 노익장의 끝을 보여주는 영화. -연시 7기 김한슬

15. 줄 앤 짐: 누벨바그의 아이콘 잔 모로의 대표작. 자유분방함?? 사랑도 공유가 될 수 있을지 우리의 관념으로 서구인들을 판단할 수 없다.  - 김인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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