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센터 연시추천작 (2014년 3월/4월)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이번 LibraryON 14호에서는 신작영화 추천은 건너뛰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개봉한 최신작들의 DVD 발매가 있어서 현재 주문중에 있구요.. 조만간 멀티미디어센터 연시 신작추천코너에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기, 은밀하게 위대하게, 테러 라이브와 같은 국내 흥행작도 있고 월드워 Z나 그래비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흥행성은 낮지만 마지막 4중주는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센터의 숨은 일꾼 연세시네마(연시)가 2014년도 첫 추천작을 학술정보원 뉴스레터를 통해 발표합니다. 작년까지 학기중 매월 발간되는 Library ON이 올해부터는 격월간으로 학기 2회 발행될 예정입니다. 부득이하게 연시 추천작과 추천신작 발표 또한 Library ON 발간일에 맞춰 2개월 분량을 한번에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월의 추천작품이더라도 영화를 좋아하시는 연세인 여러분들에게 연시가 엄선한 작품들을 알리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avi

 

<연시추천작과 한줄평>

+ 2014년 3월

1. 흡연,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서 핀다는 담배, 왜 그들은 굳이 고마움의 인사를 하는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웃긴 상황이어서 웃지만 어째 좀 씁쓸하다? -연시 7기 안병욱
2. 스타워즈 에피소드 Ⅳ: 새로운 희망: 명불허전 스타워즈의 첫 편! 1977년작이라곤 믿기 어려운 어마어마한 재미.. May the fun be with you -연시 7기 박지우
3. 그을린 사랑: 반전(反轉)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묵직하게 가슴을 치곤 하는 감정의 불길(incendie)이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변주. -연시 7기 손동재
4.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 설레는 새 학기는 더스틴 호프만의 로맨스 영화로 시작해요~^^ -연시 7기 김미래
5. 일루셔니스트(실뱅 쇼메 감독): 따뜻하고 불안한 이야기 -연시 7기 김한슬
6. 설득(에이드리언 셔골드 감독):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 사람은 비록 주변의 설득에 흔들리는 존재이지만 시간을 기억하고 인연을 그린다 -연시 7기 한혜련
7. 플라이: 기괴한 상상력과 노골적인 묘사가 어우러진 SF 스릴러 -연시 7기 박영
8. 타짜: 영화가 흥미진진하다는 데에 제 손목과 전 재산을 걸어요 -연시 7기 박수빈
9. 스토커: 한 소녀의 성장을 수많은 알레고리로 기록한 영화. 깔끔하게 재단된 수트를 입고 난도질을 하는 영화, 고혹적이다 -연시 7기 손동재
10. 과속 스캔들: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잊고 있던 사랑, 새로운 사랑, 그리고 우리의 가족. -연시 7기 마상현
11. 데스티네이션: 그 어떤 귀신보다 무서운, 죽음과 운명에 대한 공포 -연시 7기 서상영
12. 양들의 침묵: 한니발 시리즈의 시작~ 생각보다 안 잔인하고 엄청 긴장감 있답니다 -연시 7기 정서원
13. 펀치 드렁크 러브: 폴 T. 앤더슨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절묘한 플롯 뒤로 보이는 배리와 레나의 사랑은 너무나도 단순했다. 경쾌한 한 방의 로맨스 -연시 7기 윤혜수
14.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 -연시 7기 문정훈
15. 프라임 러브: 현실적인 엔딩의 여운. 그토록 운명적인 사랑도 결국 삶의 편린일 뿐. -연시 7기 정혜원

 

fly

 

+ 2014년 4월

1. 바스켓볼 다이어리: 마약, 폭력 그리고 친구 그 끝에 태어난 하나의 예술가. 유약하지만 반항기 짙은 디카프리오의 얼굴은 감상포인트. -연시 7기 안병욱
2.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세상의 비극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이겨내는 소년의 이야기. ‘나홀로 집에’의 슬프고 감동적인 버전을 보는 듯하다 -연시 7기 박지우
3.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마지막에서야 정립되는 복잡하지만 아름답고도 슬픈 플롯. 고전적인 스파이물의 분위기와 미장센은 매우 고풍스럽다. -연시 7기 손동재
4.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내 남편의 여자도 좋아. 내 여자의 친구도 좋아. 내 친구의 남자도 좋아. -연시 7기 서상영
5. 300: 군가가 메탈이라면 스파르탄처럼 싸울 수 있을까. -연시 5기 최영규
6. 클릭: 반복되는 일상이 따분하고 지루할 때.. 만약 시간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면? -연시 7기 마상현
7. 도쿄 타워: 그 자체만으로도 짠해지는 단어, 어머니. -연시 7기 김미래
8. 마이클 클레이튼: 잠잠한 듯 싶으나 결국엔 폭발하고야 마는 영화, 라스트 씬에 주목하라. -연시 7기 손동재
9. 파워 오브 원: 혁명은 여러 사람의 힘에서 나오지만, 그 힘은 한 사람에게서 나온다. -멀티미디어센터 사서 김인섭
10. 여름의 조각들: 행복한 장례식을 치르는 법. -연시 7기 박수빈
11. 인게이지먼트: 동화 같은 색감과 스토리, 그리고 긴 여정과도 같았던 위대한 사랑에 대하여. -연시 7기 박영
12. 네 멋대로 해라: 누벨바그의 추억. 진 세버그와 장 뤽 고다르의 만남은 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한다. -멀티미디어센터 사서 김인섭
13. 장화, 홍련: 잔혹한 우애. -연시 7기 김한슬
14. 브레이브 하트: 용기와 신념에 관하여. -연시 7기 문정훈
15. 봄날은 간다: 사랑에 관하여 잔잔히 그려지는 영화~ 2014년 봄 이 영화로 시작해볼까요~? -연시 7기 정서원

 tokyo

 

 

- 멀티미디어센터 김인섭사서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HTML tags are not allo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