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센터 연시추천작 & 추천신작 (2014. 1월)

2014년 말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갑오년으로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갑이 푸름을 뜻하여 말띠 중에서도 푸른 말의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마의 해 인만큼 연시와 함께 연세인 여러분들도 힘차고 막힘없이 영화를 위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1월 연시 추천작과 추천신작은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연시 7기의 적극적인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데요, 7기중에서는 국제캠퍼스에서 신촌으로 복귀하는 학우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더욱 기대가 큽니다.

이번 7기의 특징이라면 고전영화나 70,80년대에 절찬리에 상영되었던 영화들을 간간히 소개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세월의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영화의 작품성과 완성도만큼은 전혀 뒤지지 않은 우수한 영화들이라 영화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꼭 한번은 보아야할 영화임이 틀림없습니다.

지난 하반기에는 신착영화가 많지 않아 12월 추천신작은 건너뛰었습니다만, 그동안 개봉되었던 거물급 영화들이 DVD로 발매되어 막 입수가 되어 이번 추천신작 리스트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about

 

<연시추천작과 한줄평>

+ 2014년 1월

1. 어바웃 어 보이: 유년에 영원히 머물 것만 같던 백수 윌과 아이다움을 빼앗긴 마커스의 성장소설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영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 “No man is an island.” -연시 7기 윤혜수

2. 페넬로피: 귀엽다. 이야기도 귀엽고 돼지코도… -연시 7기 서상영

3. 바닐라스카이(2005): 잠에서 깨 울고 있는 제자에게 스승이 물었다. -연시7기 박지우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4.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범죄와 폭력을 축제로 만드는 가이리치 식 연출 -연시 7기 안병욱

5. 셜록 홈즈 : 그림자 게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능청스러운 셜록 홈즈와 신나는 액션이 만나 깔끔한 즐거움을 준다. -연시 7기 마상현

6. 트리 오브 라이프: 앙각쇼트로 대표되는 상징적 이미지들의 향연 -연시 7기 손동재

7. 페르세폴리스, 2007: 자유로운 ‘이란’ 소녀의 성장기를 명료하게 그렸다. ‘이란’에 ‘한국’을 써넣어도 어색하지 않다. -연시 7기 박수빈

8. 톰과 제시카: 상처받은 십대들의 슬프고도 미친 사랑이야기 -연시 7기 박영

9. 걸어도 걸어도: 가족에 대해서는 늘 한발씩 늦는다. 그래도 후회할 필요는 없다. 언제나 서로에게 걸어가니깐… -연시 7기 임희철

10. 록키1: Eye of the tiger! -연시 7기 문정훈

11. 레이크 하우스: 설명: 영화<시월애> 리메이크작. 시간을 뛰어넘는 우편함. 산드라블록과 키아누리브스의 잔잔한 러브스토리. -연시 7기 한혜련

12. 덤앤더머: 짐캐리의 선물하는 새해 웃음바이러스! -연시 7기 김미래

13. 크로니클: 히어로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건 초능력 뿐만이 아니었다 -연시 7기 김한슬

14. 미인도: 아름답게 그려지는 에로티시즘 -연시 7기 정혜원

15. 나우 이즈 굿: 우리에게 익숙한 다코다패닝 아역이 아닌 성숙한 여자로서의 연기를 보고 싶다면? 잔잔하고 감동적인 나우이즈굿 추천합니다^^ -연시 7기 정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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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 추천신작과 한줄평>

1. 애프터 어스: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고 스토리와 제작에 참여한 ‘식스 센스’의 M.샤말란의 2013년작.

2. 맨 오브 스틸: ’300′의 연출을 맡았던 잭 스나이더의 슈퍼맨 시리즈 리부트.

3. 엔젤스셰어: 2012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4. 쉐임: 제 68회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5. 비포 미드나잇: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을 잇는 비포 시리즈 마지막 작품.

6. 비러브드: 제 64회 칸 영화제 폐막작.

7. 이별계약: ‘선물’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의 한중 합작 프로젝트.

8. 웜바디스: 로맨틱 좀비와 인간이 펼치는 색다른 로맨스.

9. 더콜: 911 전화상담원과 납치범과의 릴레이 식 서스펜스를 다룬 스릴러.

10. 아이언맨3: 아이언 맨 시리즈 세 번째 작품.

11. 가위손: 블루레이 버전으로 돌아온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

12. 리미트리스: 앨런 글린의 베스트셀러 ‘The Dark Fields’를 원작으로 한 영화.

13. 포엘렌: 뒤늦게나마 딸과 가까워지려 하는 아버지의 고군분투.

14.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워즈’를 제작한 메드하우스의 최신작.

15. 전국노래자랑: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소재로하고 이경규가 제작을 맡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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