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연구 조사 가이드] Web of Science (2)

지난 호에서는 관심 주제의 핵심 학술논문 검색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인용보고서를 통하여 학문의 흐름과 발전과정을 시각화하는 방법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소셜 네트워크를 검색어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  지난 호 기사보기: [선행연구 조사 가이드] Web of Science (1)

 

1. 검색 및 결과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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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일 현재, Web of Science에서, ‘주제’ 필드에 “social network*”라고 입력하면 18,113 문헌이 검색됩니다. 검색 결과가 너무 방대하기도 하고, 인용보고서는 10,000건 이하일 경우에만 작성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결과범위를 좁히는 것이 좋겠습니다.

검색결과 제한은 주제, 연구기관명, 원본 제목(저널명) 등으로 시도할 수 있는데요. 저는 주제로 제한해 보겠습니다. 화면 좌측의 ‘Web of Science 범주’(Web of Science에서 정한 주제범주) 또는 “연구 분야’(일반적인 과 단위 분류)에서 관심 분야를 선택하고 “범위 재설정”을 클릭하면 됩니다. 저는 검색결과가 많이 분포된 상위 5개 Web of Science 범주를 선택하여 결과문헌 수를 5,672개로 줄였습니다.

 

 

2. 인용보고서 만들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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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면 우측에서 ‘인용 보고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인용보고서의 내용은 크게 연구 동향 분석과, 개별 문헌 분석으로 나누어 집니다.

 

3. 연구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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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동향 분석에서는 크게 3가지 정보를 제공합니다.

1)   연간 출판 항목: 문헌의 연도별 분포
2)   연간 인용 수: 문헌의 연도별 인용 횟수
3)   전체 논문 수, 총 받은 인용 수, 논문당 평균 인용 수와 H-index

1), 2) 그래프 모두 가파른 상승곡선이 눈에 띄는데요, 역시 최근에 여러 분야에서 관심 받는 분야라 연구성과와 인용이 모두 활발한 모습입니다. 이 그래프는 최근 20년을 기본 값으로 하여 그래프가 작성되고요. 전체 데이터를 보고자 하는 경우에는 “모든 범위가 표시된 그래프를 봅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3)에서 H-index는 어떤 연구자의 논문 중에서 h개의 논문은 최소 h번 이상씩 인용되었다는 의미로, 연구 성과의 질과 양적인 측면 모두를 고려하여 만들어진 지표인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 지난 호 기사보기: 어떤 저널이 좋은 저널일까? – IF, H-index, SJR,SNIP?

 

4. 개별 문헌 분석

개별 문헌 분석에서는 고인용 문헌 순으로 연도별 인용 횟수 및 연간 평균 인용수가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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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인용맵:  이 화면에서 관심 논문의 제목을 클릭하여 상세 화면으로 가면, 해당 논문의 선행연구와
                         후속연구를  시각화하여 볼 수 있습니다.  ‘정방향’은 후속연구, ‘역방향’은 선행연구라는 점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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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좀 되셨는지요?

Web of Science 2회 연재를 마무리하면서 2가지 보너스 안내 드립니다.

1)   SCI, SSCI, A&HCI 등재저널은 다음 페이지에서 조회해 주세요.
Master Journal List(http://ip-science.thomsonreuters.com/mjl/)
간혹 JCR 등재저널과 SCI, SSCI, A&HCI등재저널을 혼동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최소 2년 이상 SCI, SSCI, A&HCI에 등재되어야 JCR의 Impact Factor 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자와 후자의 등재저널 리스트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2)   선행연구를 찾다가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주제전문사서에게 편하게 연락 주세요.
주제전문사서 소개
학과별 학과담당사서 

2013년 12월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문헌정보학 주제전문사서 기선아(sonia@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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