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센터 연시추천작 (2013. 9)

안녕하세요!!

어느새 지루했던 장마와 늦더위가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여름방학 동안 학술정보원 Library ON 이 잠시 휴식을 취했는데요… 휴식을 취한만큼 여러분들에게 좋은 영화를 소개하기 위해 늦은 밤까지 많은 리뷰를 읽고, 감상을 하였습니다. 가을은 책을 읽기에도 좋은 계절이지만, 영화를 감상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시즌입니다. 예전에는 이맘때면 추석맞이 개봉작들이 줄줄이 잇고는 했었는데요, 특별한 개봉작이 없더라도 연시에서 추천하는 영화를 통해 그 동안 밀렸던 영화 감상의 기회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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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추천작과 한줄평>

+ 2013년 9월

1. 스캐너 다클리: 로토스코핑 기법을 사용한 대표적인 영화. 캐스팅은 덤. -연시 6기 이수현

2. 나비효과: 나비효과가 우리 삶에 적용된다면 이런식일까. -연시 6기 이수현

3.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 항상 그 때 그 곳에 남아있을 당신의 첫사랑에게. -연시 6기 이정현

4. 코러스: 아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마음을 적시다. -연시 6기 신효진

5. 뉴욕의 가을: 당신이 꿈꾸는 가을의 러브 스토리. -연시 6기 신효진

6. 브릭: ‘루퍼’ 라이언 존슨 감독의 초기작으로 감각적인 화면과 사운드가 돋보인다. 특히 조셉 고든 래빗의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 -연시 6기 이정현

7. 사랑은 타이밍!: 내 눈앞의 사랑이 과연 마지막 사랑일지, 아니면 다음 기회가 여전히 남아있는지. 답은 알 수는 없지만 만들어낼 수는 있다. -연시 6기 이정현

8. 577 프로젝트:하정우 수상 기념 국토대장정. 어디까지가 연기인가? -연시 5기 김장현

9. 영화판:감독, 배우들이 얘기하는 대한민국 영화판. -연시 5기 김장현

10. 다찌마와리: 류승완 감독이 실패의 쓴맛을 보고 ‘부당거래’를 만들게 해준 영화. 사지가 오그라드는 대사들과 과장된 표정 연기가 일품. B급 복고 코믹 액션 첩보물. -연시 6기 서지혜

11. 디스트릭트9: 곧 개봉하는 ‘엘리시움’의 닐 블롬캠프 감독의 데뷔작. 미국이 아니라 남아공에 외계인이 쳐들어온다면? 아니, 침공이 아니라 불시착한거라면? 장르의 틀을 깨는 SF 수작. -연시 6기 서지혜

12. 아들: 한 사람에게 피부로 다가갈 수 있게 만드는 영화의 힘. 다르덴 형제의 미학. -연시 5기 김선명

13. 달의 애인들: 사물과 사람의 교차와 반복이 만들어내는 리듬감. 귀여운 소동극 속에 살아있는 날카로운 시선. -연시 5기 김선명

14. 중경삼림: 아름다운 영상과 California Dreaming. -연시 6기 양진호

15. 클로버필드: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1인칭 SF 무비. *멀미 주의. -연시 6기 양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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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센터
김인섭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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