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전기전자공학 주제전문사서 – 문수지 사서!

전기전자공학 주제전문사서 – 문수지 사서를 소개합니다.

제 이야기를 기사로 쓰려니 매우 쑥스럽습니다만, 2006년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학부, 2008년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2008년에 입사하여 현재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5층 과학기술참고자료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2년도에는 연세대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을 졸업하여 사서자격증도 취득하였네요.^-^v

전기전자공학과 출신이 왜 도서관에?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자료들을 수집/관리하고 또한 다양한 분야의 이용자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연구를 수행하는 학부 고학년 학생들과 대학원생, 교수님들께 좀 더 좋은 서비스와 연구 자료를 제공해 드리고자, 해당 분야 전공자를 사서로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전기전자공학과/기계공학과/컴퓨터과학과/정보산업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크게는 이용교육, 자료 선정 및 관리, 개별 학술정보상담, 기타 도서관 업무 등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교육의 경우 매월 진행하는 정기 교육 이외에  매 학기 초 전기전자공학과 석/박사 신입생들을 위한 필수 교육인 ‘효과적인 논문 검색/관리와 올바른 인용 방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힘든 점은?

공학을 전공하는 이용자들의 경우 대부분의 자료 검색 및 이용을 온라인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편리하게 자료를 이용하는 일은 바람직하지만, 자료 이용 중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요청하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주제전문서비스 홍보의 필요성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법은 필수 교육을 확대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보람은 언제 느끼나요?

아무래도 이용자를 직접  대면하는 일이 많다 보니 이용자가 상담/교육을 받고 원하는 자료를 얻었을 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만, 가장 큰 기쁨은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는 이용자의 한 마디입니다.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군요.^-^;

연세대 구성원에게 바라는 점?

도서관에는 여러 사서들이 각 분야에서 여러분을 도와드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세요!  문수지(02-2123-3421, moonsuji@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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